> Intro > 언론속의 [나]
언론속의나
제목 나무야, 나무야, 겨울나무야 - TV리포트 2006. 3. 15 날짜 2006.04.07 01:13
글쓴이 고규홍 조회 3162
 

나무야, 나무야, 겨울나무야... 


[TV리포트] 2006-03-15 17:10 





나무는 현대인에게 어떤 존재일까.





KBS 스페셜은 나무가 우리 삶에 던져주는 상징적의미를 조명하고 자연과 인간이 한 뿌리에 있는 공생관계임을 전달하고자 옴니버스 테마 다큐 `나무이야기` 시리즈를 방송한다.





이 프로그램은 사과나무, 고목, 느티나무, 가로수 등 각기 상징적 의미를 지닌 네 그루의 나무와 이를 둘러싼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각기 다른 4명의 작가들, 나무작가 고규홍, 나무의사 우종영, 시인 신현림, 나무화가 손장섭의 시선을 통해 담아낼 예정이다.





이번 주엔 고목과 우리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가로수에 관한 내용을 다룬 `고목과 가로수`편이 시청자를 찾아간다.





봉화 청량사의 고목은 다람쥐나 새들에겐 둥지를 주고 곤충들에겐 먹이를 준다. 가운데가 텅 비었지만 많은 것을 베푸는 고목의 모습은 흡사 `마음을 비워야 채울 수 있다`는 부처의 가르침을 구하는 구도자의 그것과 비슷하다. 이 고목 곁을 지키는 한 스님의 삶이 이 나무와 같음을 나무작가 고규홍의 증언을 통해 들여다본다.





또한 나무의사이자 작가인 우종영 씨의 증언을 통해 매연 속에서 도시인에게 청정한 그늘을 만들어주기 위해 희생하는 가로수와 도시인이 공생할 수 있는 조건을 생각해 본다. 이 프로그램은 18일 저녁 8시 KBS 1TV를 통해 볼 수 있다. (사진 = KBS 제공)





[TV리포트 하수나 기자]





'가이드 & 리뷰'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'TV리포트'


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.co.kr <저작권자 ⓒ 파이미디어 TV리포트>

글쓴이 비밀번호
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
등록
목록 쓰기